2020년 현재까지 16년동안 국내의 다양한 건설기업과 함께 했습니다. 2000년초 국내 유일의 주택분양정보를 인터넷과 접목하여 사이버모델하우스로 서비스를 시작으로 아파트, 오피스텔, 전원주택 등 분양프로젝트의 성격에 맞는 보편적인 기술을 활용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안합니다.